저희 센터에서는 

어르신 안위와 이러한 

보호자님들의 마음을 십분 

헤아려서 아래와 같이 방역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.

먼저,

분리되었었던 프로그램실과 

생활실의 공간을 통합하여 보다 

넓혀지고  여유로운 실내공간 확보를

통하여 충분한 간격을 두고 책상 및 

어르신 자리배치를 함으로써 

거리두기를 통한 오미크론예방에 효율성을 

기하고 있습니다.

둘째,

종사원들은 매일 아침출근전

집에서 신속항원키트로 자가 코로나 검사 후 검사결과 표시  키트를 사진찍어 사무실로 전송하고 음성자만 

출근이 허락됩니다.

또한 종사자들은 추가로

주 2회 PCR코로나 검사를 받는 등 

할 수 있는 모든 검사를 

실시하면서 센터내 감염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
셋째,

어르신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상태를 확인 및 지도를 위해 담당자를 지정하여

운영하고 있습니다.

넷째,

간호사 선생께서

2시간 단위(간식, 점심시간 포함)로 환기를 위해 창문개폐를 전적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.

다섯째,

어르신 손소독, 손씻기를 수회 실시하고 있습니다.

여섯째,

비말 및 호흡량이  증가되는 

노래부르기, 운동 등의 수업과 외부강사에 의한 수업은 중단하고 있습니다.

저희

역삼사랑데이케어 센터는 

타 센터대비 이른 시기에 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여 보다 발빠르게 

방역당국의 지도하에 코로나 

방역을 위해 촘촘한 방안들을 충실히 

시행해 오고 있습니다.

법정 확진자 격리기간에 2~3일 더하여 직원 출근 및 입소자 

출석 시행, 센터내 보다 넓은 공간을 활용한 거리두기, 어른신들 방문하여 코로나검사 실시 등 

어르신과 보호자님들의 염려와 걱정을 

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해 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  

다시한번 약속드립니다. 

감사합니다.

역삼사랑데이케어센터장 拜上